사진=애비 리 인스타그램
영화 ‘엘리자베스 하베스트’에 출연한 배우 애비 리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엘리자베스 하베스트’의 애비 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needed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비 리는 흰 셔츠를 입은 채 두 손을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애비 리가 출연한 영화 ‘엘리자베스 하베스트’는 저택 안 금기된 비밀의 방을 열게 되면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