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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 엑소 찬열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볼링에서 재대결을 펼친다.
‘아육대’ 간판 종목으로 자리매김한 볼링에는 초대 금메달리스트 엑소 찬열이 재출전한다. 또한 지난 설 결승전에서 엑소 찬열에게 패배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머무른 아스트로 차은우도 금메달에 재도전한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외에도 ‘아육대’에 첫 출사표를 던진 아이콘 바비, 노련한 플레이어 슈퍼주니어 신동, 볼링 실력자 세븐틴 민규 등이 출전해 피 튀기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아육대’는 오는 1월 7일(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녹화를 앞두고 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