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규모 2.2 지진 발생, 기상청 "피해 없을 것"

기상청 제공

경북 문경에서 지진이 발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2일) 오후 1시 12분쯤 경북 문경시 북북동쪽 23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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