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닥스 언더웨어
닥스 셔츠를 전개 중인 트라이본즈가 다가오는 황금돼지해의 설 명절을 맞아 닥스 언더웨어 드로즈 3종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개발되어 특허 등록된 ‘데오텍(DEOTECH)’ 소재는 섬유의 분자레벨 자체에서 특수 가공되어 암모니아, 이소길초산, 노네날 등 악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며 세탁만으도 반영구적인 소취력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판덱스 중에서 고탄력 섬유로 유명한 ‘크레오라(CREORA)’ 소재를 혼용해 발수 효과가 뛰어나고 작은 세탁에도 뒤틀림 없는 내구성과 부드러운 탄성을 지닌다.
사진 출처: 닥스 언더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한 터치감의 폴리에스테르와 뛰어난 흡수력의 면 소재 두 가지의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어 퍼스널한 컨디션에 맞게 선택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특히 톤 다운된 다양한 컬러웨이로 구성된 각 세트(네이비/블루/그레이 3종 세트, 블루/버건디/그레이 3종 세트)는 계절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하기 좋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닥스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높은 가성비가 돋보여 다가오는 설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 좋다.
한편, 탁월한 쾌적함을 갖춘 닥스의 새로운 언더웨어 드로즈 3종 세트는 7일부터 트라이본즈몰과 백화점 닥스 셔츠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