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건강한 출발을 위한 필수 아이템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새로운 한 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결심하고 야심찬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은 시기다. 건강관리 다짐이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습관을 바꿔나가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새로운 건강 습관을 갖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현대인의 장 건강 필수 아이템인 유산균을 추천한다.


8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해피엔자임의 대표 브랜드 Denps(덴프스)가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145년 역사의 덴마크 유산균 전문기업 ‘크리스찬 한센’에서 제조한 완제품을 직수입한 제품으로 기존 1캡슐에 프리미엄 균주 BB-12® 100억마리 보장에서 BB-12® 50억마리, LGG® 50억마리로 총 100억마리 유산균을 보장하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덴프스 브랜드 관계자는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의 핵심균주 BB-12®와 LGG®는 관련 SCI급 논문이 1,244편, 인체적용시험은 225건이나 될 만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특허 받은 유산균이다”라며 “특히 출시 문의가 유난히 많았던 LGG® 유산균을 담아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에 사용된 균주인 BB-12®와 LGG®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후 장에 부착하여 1주 이상 생존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이를 섭취한 15~31개월의 건강한 아이 분변에서도 섭취균이 검출되었으며 섭취 3일 후 섭취 대상자 전원의 분변에서 섭취균의 생존이 확인됨으로써 장내 정착력이 우수한 유산균임이 검증되었다.

한편, ‘새로워진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제품은 덴프스 공식 온라인몰과 홈쇼핑,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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