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문 예감”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 리뷰 포스터 공개

2019년을 여는 HOT&HIP무비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이 관객들의 극찬이 담긴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이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극찬이 쇄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HOT스타 안셀 엘고트, 태런 에저튼이 열연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빠질 것이 없다는 강력추천이 이어지고 있는 것.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은 훈훈한 외모, 명석한 두뇌, 뛰어난 입담, 화려한 인맥으로 비버리힐즈 재벌가를 매혹시킨 두 청년의 범죄 실화.



이번에 공개된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에는 관객들의 생생한 리뷰가 담겨 있다. 먼저 리뷰 포스터에는 “추위마저 녹여줄 비주얼”(인스타그램 pizz****),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몰입해서 본 영화”(인스타그램 roll****), “취향 저격 그 자체”(인스타그램 E.so****) 등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극찬이 지폐들과 함께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고, 그 아래 말끔한 슈트 차림의 안셀 엘고트와 태런 에저튼이 여유로운 포즈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25살의 나이에 2000억의 투자금을 모았던 야망 넘치는 두 청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또한 영화 속 명장면들과 함께 “<베이비 드라이버>에 <킹스맨>이라니”(네이버 khem****), “두 배우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네이버 dosa****), “N차각! 빠져나올 수 없는 회전문!”(네이버 bbbi****) 등의 리뷰가 어우러진 리뷰 예고편 역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상에는 “개봉일에 예매해놓고 벌써부터 떨리는 중!”(인스타그램 wint****), “남친이랑 한번 보고, 친구랑 같이 두번 보고, 나 혼자 세번 봐야지”(네이버 dpxl****), “통장은 준비되었다! N차 가즈아”(트위터 toro****) 등 관객들의 개봉일 예매 인증부터 N차 관람 선언까지 이어지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관객들의 극찬 리뷰를 받으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역대급 범죄 실화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은 드디어 1월 10일 개봉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