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갑주 교수 최고경영자과정 최우수 교육, 조선일보 브랜드 대상 수상


박갑주 교수는 지난 14일 조선일보에서 주관한 2018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최고경영자과정 / CEO교육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을 외치며 지금까지 대학교와 여러 교육기관에서 20년 이상을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체 임원들을 교육시켜왔다. 지금까지 여러 교육기관과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그를 통해 배출된 CEO들이 1만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리더를 위한 명품 CEO 교육 분야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실제 박 교수가 진행하는 교육과정을 수료 후 비즈니스가 크게 성장한 CEO들이 매우 많다. CEO들에게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Insight)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공부하는 CEO만이 변화를 읽고 미래의 성공을 창출한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그는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35년 역사와 수천 명의 동문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육과정이다. 건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혁신 전략,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해 다룬다. 지금까지 다양한 업종의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이 그에게서 교육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갑주 교수는 " 건국대 AMP는 앞서가는 경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최고경영자들이 모인 지혜의 전당이자 리더를 위한 명품 CEO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의 연혁을 보면 1983년 10월 29일 경영대학원 설립인가 후 1984년 3월 7일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입학식을 실시하였고 2018년 7월 17일 제64기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지금까지 35년간 약 4,000 여명의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역사와 전통이 있다.

오랫동안 대기업체 임직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을 교육하여 유명 CEO과정으로 자리를 확고하게 굳힌 것이다. 지금은 서울, 경기지역 CEO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어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이 입학을 희망하는 유명 최고경영자과정이 되었다. 건국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이 이렇게 대외적인 평판과 성과가 좋은 것은 제자들에게 혼신을 다해 교육에 임하는 박갑주 교수의 역할이 큰 것으로 동문들은 평가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CEO들의 경영 능력을 극대화 시키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갑주 교수는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글로벌 시대이다. 그야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CEO들에게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능력과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CEO에게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맞춰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전략, 스마트,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갑주 교수는 교육받는 CEO들에게 “미래를 읽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고 했다. 21세기 글로벌 환경에서 CEO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능력과 전략을 습득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CEO도 부단히 공부를 해야 한다. CEO로서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대학교 AMP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최고경영자과정은 불황기에도 앞서갈 수 있는 CEO를 교육하는 곳이다. CEO는 미래를 통찰하는 눈과 안목을 키워서 미리 대비하고 앞서가야 한다. 또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그 변화에 전략적 민첩성을 가지고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빠르게 상품과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건국대 AMP 교육내용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저명인사와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 교수는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의 교육내용에 대하여 “앞서가는 경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최고경영자들의 지혜의 전당이자 리더를 위한 명품 CEO과정이다.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하여 공부한다.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한다”고 소개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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