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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숙-김현, 서울서 만난 여즉도 주민들 (톱스타 유백이 종방연)
입력
2019.01.11 19:05:11
수정
2019.01.11 19:05:11
배우 성병숙, 김현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우촌가든에서 열린 tvN ‘톱스타 유백이’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한편, ‘톱스타 유백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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