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온 귀한 '손'님

두바이 온 귀한 손님

한국의 축구 에이스 손흥민이 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국제공항에 도착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소속팀 토트넘의 연고지인 런던을 떠나 이날 아시안컵을 치르는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이르면 16일 중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 출격 대기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