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에 맨몸 '풍덩'


해군 특수부대 심해잠수사(SSU) 소속 장병들이 17일 경남 창원시 진해만 일대에서 추운 날씨에도 상의를 벗은 채 겨울바다로 뛰어들며 혹한기 추위를 견뎌내는 훈련을 받고 있다. 혹한기 내한훈련은 18일까지 이어진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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