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속옷만 입고 침대 위 셀카? “너무 야해” “너무 섹시해”…당당하게 몸매 뽐내!
미국 배우 킴 카다시안의 섹시한 셀카가 이목을 끈다.
과거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카다시안은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도발적인 포즈와 글래머스러운 몸매가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16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유명 배우 겸 방송인 킴 카다시안은 한 방송에 출연해 대리모를 고용해 넷째를 출산할 예정이며, 성별은 남자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킴 카다시안과 칸예 부부는 지난해 1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 웨스트를 얻었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