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 이준호·이수훈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덕산네오룩스(213420)는 이수훈 대표이사 선임으로 기존 이준호 단독 대표이사에서 이준호·이수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8일 공시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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