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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인스터 주식 20억원 규모 양수
입력
2019.01.22 10:13:53
수정
2019.01.22 10:13:53
위지윅스튜디오(299900)는 광고 및 드라마 영상특수효과(VFX) 서비스 업체 인스터의 주식 4,870주를 약 20억 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19.58%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을 “국내 드라마 VFX 및 해외 드라마 VFX 사업 진출”이라고 설명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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