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메가인베스트먼트, 메디퓨처스에 10억원 투자 집행

메가인베스트먼트는 23일 바이오 메디컬 기업 메디퓨처스 주식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1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메가인베스트먼트는 2012년 설립된 신기술금융회사로 교육, 소프트웨어, IT 분야에 투자해왔다. 알츠하이머 진단회사인 피블바이오, 피부암 진단 기술기업인 스페클립스 등 바이오 메디컬 분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500억 규모로 조성되는 한국성장금융 청년 일자리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메디컬 기술을 기반으로 에스테틱 분야 뿐 아니라 일반 의료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민 메디퓨처스 대표는 “메가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 메디컬에 대한 이해와 우수한 전문심사역들을 보유한 투자사”라며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조언자로서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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