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알리타: 배틀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월 5일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