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소리’는 극동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좋은 아침입니다’의 코너 이름이다.
프로그램 DJ 송옥석은 블로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오늘 이 영상을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휴대폰을 꺼내셔서 네이버(naver) 검색창에 ‘창조의 소리’라고 단어를 넣어 검색을 꼭 부탁드립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창조의소리’는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의 10부작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1월 16일 첫방송됐으며 5일 방송된 ‘창조의소리’ 10화에서는 진화론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이어 ‘좋은아침입니다’는 극동방송에서 매주 평일 오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방송됐으며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