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삼성동 부동산 314억원에 양수 결정

의약품 및 화장품 제조업체 아이큐어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0의 21 토지 및 건물을 314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사업 및 연구개발(R&D) 강화를 위한 사옥 확보와 성장 인프라 구축”이라고 밝혔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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