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20대 같은 몸매, 섹시한 드레스 입고 ‘도도한 표정’…“아이엄마 같지 않아”
배우 오윤아의 사진이 이목을 끈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도도하고 섹시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금색 드레스를 입고 20대 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 작은 얼굴이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시네요” “아이엄마 같지 않은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오윤아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