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이민재 감독이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이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기묘한 가족’ 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