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연(오른쪽) 매일유업(267980) 이사가 최근 대구를 방문해 미혼모협회 아이엠맘의 김은희 대표에게 앱솔루트 ‘명작’ 액상제품 5만400개를 전달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미혼 임산부 및 양육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