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르쥬 레쉬(Georges rech)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가 뮤즈 송윤아와 함께한 19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송윤아는 새 시즌을 맞아 공개된 화보에서 루즈핏 니트, 재킷과 스커트를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하여 봄 시즌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여성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명품 비주얼의 소유자답게 부드러운 미소와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윤아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민트 컬러 니트에 화이트 팬츠를 착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니트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한편, 봄과 어울리는 컬러의 재킷과 클래식한 H라인 스커트를 톤온톤으로 매치해 우아한 오피스웨어를 완성했다.
송윤아가 착용한 조르쥬 레쉬의 루즈핏 니트는 보트넥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으며, 힙을 충분히 감싸는 기장감으로 팬츠, 스커트 등 하의에 구애 받지 않고 손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활용도 높은 아이보리, 오렌지, 민트, 다크그레이 4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한편, 조르쥬 레쉬의 19 SS 아이템은 롯데아이몰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