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지난해 영업익 29% 증가

대신증권(003540)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9% 증가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매출액이 2조5,351억원, 영업이익이 1,7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8.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478억원으로 27.6% 증가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