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체인점 ‘육감만족’ 인건비 절감과 간편한 조리 시스템 갖춘 족발프랜차이즈 창업

육감만족 스페셜한판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어떠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성공적인 창업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면 ‘육감만족’의 족발창업에 주목해보는 것도 좋다.

족발프랜차이즈 육감만족은 남녀노소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안정적인 요식업 아이템 족발 메뉴를 주력으로 선보이는 곳이다. 맛뿐만 아니라 위생이나 다양한 메뉴개발, 간편 조리 시스템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 예정 매장까지 포함해 전국적으로 90여개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용인마평점과 성남은행동점, 시흥능곡점이 우수가맹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북경, 상해 등 중국에도 상륙하여 가맹점을 유지하고 있어 글로벌한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육감만족에서는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각 지점에 밑반찬, 원재료, 양념, 각종 소스 등을 OEM 생산해서 공급해 보다 간편하게 조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조리교육을 통해서 수월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방 오퍼레이션이 단순해 인건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해당 브랜드는 족발뿐만 아니라 보쌈, 메밀막국수, 칼칼한 술국, 부추전, 주먹밥 등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족발창업 메뉴 개발은 본사에서 직접 진행한다. 가맹점에서는 신메뉴 개발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균일하게 맛을 낼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해당 족발체인점 본사에서는 SBS, TV조선, OCN 등 다양한 채널의 드라마 지원 등 여러 가지 대외활동을 통해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육감만족 관계자는 “각 가맹점에 100% 국내산 족발을 당일 배송, 당일 소진하면서 신선하고 균일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 변하지 않은 맛이기 때문에 소비자들께서 더욱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맹점주로 계신 분들 대부분은 근처 육감만족 지점에서 직접 먹어본 후 창업을 한다. 예비 가맹점주 분들도 고민하시기보다 직접 방문해본 후 결정하는 것을 권유 드린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족발창업 등 가맹 문의는 대표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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