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차원 대미외교 길 나서는 文의장

문희상(왼쪽 두번째) 국회의장과 이해찬(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야 5당 지도부가 미국 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 공조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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