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부산·세종을 세계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로"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전략 발표회’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발로 밟은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만드는 ‘압전에너지’ 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과 세종을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들 시범단지에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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