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커버와 톤의 황금비율 찾았다 '복숭아 살색 피부 연출'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조성아 뷰티가 런칭한 ‘톤 커버 스틱파운데이션’이 화제다.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은 홈쇼핑에서 판매될 때마다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톤 커버 스틱파운데이션’은 미백, 주름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이다.

‘톤 커버 스틱파운데이션’은 30년 아티스트 조성아의 노하우를 접목한 제품으로 커버와 톤의 황금 비율로 탄생한 복숭아 살색 피부를 연출할 수 있고 민낯까지 밝혀주는 리얼 톤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고밀도 텐션 브러쉬로 분리해 세척이 가능하며 38시간 최장 지속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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