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창작터는 지식서비스 분야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실습교육, 시장검증, 사업화 지원까지 단계별 창업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파티형식을 빌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이번 데모데이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이 사업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이며 약 1년 간의 스마트창작터 사업을 마치고 그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데모데이 파티에는 ▦스프렝야(화약류 운반 관리 프로그램), 링크서포터(수준별 맞춤 3D 교육 솔루션) ▦트레져아일(쌍방향 챗봇을 활용한 아울렛 커머스) 등 스마트창작터 사업화 지원을 받은 6개 창업팀이 발표에 참여한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