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슨, 엉덩이 다 보이는 망사옷 입고 ‘섹시미’, 도발 댄스 중? 헉!
미국 가수 겸 배우 패리스 힐튼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패리스 힐튼은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올라온 영상 속 패리스 힐튼은 파격적인 전신 망사 드레스를 입은 채 음악에 맞춰 엉덩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섹시한 의상과 볼륨있는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1981년생으로 드와이트스쿨 출신이다.
[사진=패리스 힐튼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