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섹시 사진’, 가슴 깊게 파인 옷 입고 “카리스마 포스” 표정도 당당한 이 언니!가수 비욘세의 섹시 사진이 이목을 끈다.최근 가수 비욘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사진을 공개했다.올라온 사진 속 비욘세는 보석이 박힌 흰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특히 가슴라인이 깊게 파여 있는 옷을 입고 당당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한편, 미국 출신 비욘세는 1997년 데스티니스 차일드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사진=비욘세 sns 캡처]/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