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챌린지는 민간기업과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내용으로 국토부가 올해 6곳을 선정해 각각 사업비 15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대학을 선정한 뒤 사업규모 및 내용 등을 결정하고 선정된 시민참여단과 함께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서는 25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민간기업·대학의 사업제안서는 방문 접수하고 시민참여단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광주=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