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새 멤버 앤디 합류 “4개 국어 가능...환상의 조합”

그룹 세븐어클락(한겸, 현, 이솔, 정규, 태영, 앤디) 이 새 멤버 앤디를 소개했다. 출중한 노래와 춤 실력은 물론, 4개 국어가 가능한 능력자로 알려진 앤디의 합류로 세븐어클락은 ‘글로벌 아이돌’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설 계획이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에서 세븐어클락의 첫 디지털 싱글 ‘Get Away’(겟 어웨이)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개그맨 이상호-이상민 형제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앤디는 “홍콩에서 왔고 영어, 광둥어, 북경어, 한국어 등 4개 국어가 가능하다. ”고 자신을 소개했다.

멤버는 “앤디형이 너무 열심히 해주고 있고 우리가 부족한 면도 앤디가 잘 채워주고 있어서 환상의 조합이 아닐까 싶다. ”며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앤디 형이 저희 언어 공부도 도와주고 작사할 때도 영어 가사를 굳이 초록창에 검색하지 않아도 돼서 좋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보이그룹 세븐어클락(한겸, 현, 이솔, 정규, 태영, 앤디)이 첫 월드투어 콘서트 ‘2019 Seven O’clock World Tour Concert The beginning in Europe‘을 개최하고, 해외 팬들과 만난다. 18일 발표하는 신곡 ‘Get Away’는 팝 장르를 기반으로 한 컨트리 스타일의 리듬을 힙합 드럼과 경쾌한 일렉 기타 멜로디와 산뜻한 피아노, 플락 리듬이 더해져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노래이며 가사에는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는 아련한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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