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의 청순미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픈 100일 축하드려요! 앰배서더로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탐스러운 긴 웨이브 헤어에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소희의 백옥같은 피부와 붉은 입술은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키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윤소희는 패션&뷰티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로 인정받아 현대백화점 면세점의 홍보대사로 선정, 지난 13일 위촉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2018년 하반기부터 MBN ‘마녀의사랑’, tvN ‘탐나는크루즈’ 에 연달아 출연하며 열일행보를 보였던 윤소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