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흐급 잠수함 무장하는 이란



17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서 열린 최신형 600톤급인 파테흐급 잠수함의 진수식에 참석한 하산 로하니(오른쪽 두번째) 대통령이 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신형 잠수함은 크루즈미사일과 함께 어뢰 등 각종 첨단무기를 장착하고 있으며 해저 200m 이상에서 최대 35일까지 운항할 수 있다. /반다르아바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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