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내달 4일부터 접수

용인시는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고교 신입생 전원에게 지원하는 교복 구입비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3월 4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신입생과 고교과정에 해당하는 대안교육기관에 입학 예정인 신입생이다.

관외 고등학교와 대안교육기간 입학 신입생은 3월 4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교복 구입비 신청서를 작성하고 재학증명서를 첨부하면 된다. 시는 학생의 주소와 입학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한 계좌로 1인당 30만원을 차례로 입금해 준다. 한편 중학교 신입생은 올해 시와 경기도, 도 교육청이 함께 재원을 부담해 직접 교복으로 지원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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