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수요미식회’ 제공
‘수요미식회’에 등장한 중국집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맛집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196회 입학실 날 외식 편에서는 중국 요리 전문점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중국 요리 전문점은 목동에 위치한 ‘금정’으로 담백한 유니짜장과 쫀득한 탕수육을 파는 곳.
홍석천은 “예전에는 SBS 간부급이나 승진하면 갔다는 곳”이라며 “이 집 짜장면은 심플한 게 매력인 것 같아요. 오랜만에 짜장면 먹고 감동했어요”라고 폭풍 칭찬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