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는 매물의 차량 정보를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고성능 3D 촬영 시스템 ‘3D 라이브 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3D 촬영 시스템이 적용된 매물은 온라인 직영몰과 애플리케이션 내에 있는 3D 라이브 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페이지를 통해 중고차의 내·외관을 360도로 살펴볼 수 있으며 돋보기 버튼을 누르면 고화질 사진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