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사진] 곤 전 닛산車 회장도 '보석'
입력
2019.03.06 17:31:17
수정
2019.03.06 17:31:17
카를로스 곤(가운데) 전 닛산자동차 회장이 6일 일본 법원의 보석 결정을 받고 도쿄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곤 전 회장은 5년간의 연봉 50억엔(약 500억원)을 축소 신고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체포됐다. 그는 이날 가족을 통해 낸 성명에서 “나는 무죄”라며 결백을 재차 주장했다. /도쿄=EPA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