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이 몸매 어쩌지? 섹시 글래머 인증, 강렬한 빨간 ‘속옷’만 입고 활짝 웃네!
방송인 레이양의 섹시미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끈다.
레이양은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올라온 영상 속 레이양은 빨간색 속옷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그녀의 터질듯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예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레이양은 방송연예인이자 스포츠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는 역시 레이양” “진짜 글래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레이양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