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스마트스윙은 아기식탁의자의 스마트 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많은 기능을 담고 있어 출시 직후부터 엄마 아빠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이가 우는소리를 인식해 자고 일어난 아이들을 자동으로 달래주기도 하고, USB, 블루투스에 연결해 아이가 원하는 음악을 휴대폰과 연결하여 들려줄 수도 있다. 또한 바운서, 아기침대의자, 유아 식탁의자로 3단계 변신이 가능하여 신생아부터 6세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품절로 인해 스마트스윙은 끄레델몰에서 예약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30% 할인된 가격에 5% 끄레델몰 포인트를 적립해주어서 최대 35%의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 스마트스윙 전용 플레이가드를 증정하며, 포토후기를 등록한 분들에게 100% 릴레베이비 올시즌 아기띠(2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한편 시크(SEEC)는 롤리팝 유모차를 비롯하여 스마트스윙까지 연달아 품절되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시크는 그동안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가성비로 롤리팝 유모차, 시크 이지턴360, 스마트스윙을 잇달아 선보이며 많은 육아 새내기 부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특히 최근에는 8.6kg의 절충형 유모차 롤리팝S를 선보이며 또 한번 시크 유모차 대란을 예고했다. 현재 품절중인 시크 롤리팝 유모차는 3월 13일 이후 순차 배송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