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야구야!"...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

야구팬들이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고척돔 좌석은 4,300석만 개방됐는데 평일 낮임에도 4,100여명이 입장했다. KBO리그 시범경기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되고 정규시즌은 23일에 개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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