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체계적인 학습계획에 중등인강 ‘밀크티 중학’ 활용 추천


지난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된 중학교 자유학기제. 중학교 과정 중 1~2학기에 걸쳐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신개념 운영 제도다.

교과수업과 자유학기활동으로 나눠 진행되는 자유학기제는 학교공부와 진로탐색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자유학기제에서 확대된 자유학년제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시행 중이다.

특히 자유학년제 기간 동안 지필고사를 폐지하고 과정 중심의 수행평가가 실시된다. 이는 ‘무엇을 아는가’보다 ‘무엇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의 과정을 더욱 중시 여기고 있기 때문에 단순 문제풀이 능력보다 창의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을 많이 접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 중학’역시 자유학기제에 대비하는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예비중학생 혹은 중학교 재학생에게 학습과 진로에 관한 방향성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밀크티중학 자유학기제 강좌는 미래 직업을 체험하는 직업체험강좌부터 학과체험강좌, 과목별 학습볍 강좌, 과정 중심평가 완벽 대비 수행평가 대비 강좌로 이뤄져 있으며, 학습생의 학업성취도와 성향을 구체적으로 진단해 분석하여 콘텐츠를 제공한다.

천재교과서 밀크T중학 관계자는 “특히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 시기에 자유학기제를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더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때문에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스마트 중등인강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 중학은 현재 7일의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밀크T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