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대동금속(020400)이 유통 주식 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식 분할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에서 분할을 통해 1,000원으로 변경된다. 신주권 상장은 5월 8일, 신주권 교부는 5월 14일 각각 예정돼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