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향해서


14일 충청북도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0도쿄하계올림픽 G-500 훈련공개에서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진천=권욱기자 2019. 0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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