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005720)은 배중열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넥슨은 강병준·강호찬 대표이사에서 강병준·강호찬·배중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