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김영기 전 국세청 조사국장 사외이사 재선임

현대건설이 김영기 전 국세청 조사국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김 전 국장의 현대건설 사외이사 임기는 이날부터 2022년 3월 15일까지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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