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이대훈(왼쪽 첫번째) NH농협은행장이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신용인(″ 두번쨰) NH농협은행 WM연금부장, 김기형(″ 세번째)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과 함께 NH농협손해보험의 방카슈랑스 전용 신상품인 ‘무배당 NH치매플러스 보험’에 가입하며 약관을 살펴보고 있다.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무배당 NH치매플러스 보험은 보험료 변동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중증치매뿐만 아니라 경증치매까지 담보하며 알츠하이머· 파킨슨병으로 중증치매 진단을 받으면 최대 9,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