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도 '애도'


17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건물 외벽에 뉴질랜드의 상징인 ‘은빛 고사리’ 형상을 투영하며 총기 테러 사건을 애도하고 있다. /시드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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