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니, 싱그러움 가득 (인터뷰 포토)


배우 전소니가 19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이선균이 주인공 악질경찰 조필호 역할을 신예 전소니가 사건의 중요한 증거를 가진 장미나 역을 맡았다. 박해준이 대한민국 거대 악의 오른팔 권태주로 분했다. 3월 21일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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