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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효 감독, 함께해서 힘난다 (나의 특별한 형제 제작발표회)
입력
2019.03.21 11:38:10
수정
2019.03.21 11:38:10
육상효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휴먼 코미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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