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이베스트證 대표 "3년내 자본 1조·업계 10위권 진입"

취임식서 중대형사 도약 선언
매각 추진 중단·성장 집중도




김원규(사진) 신임 NH투자증권(005940)의 초대 대표를 역임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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